핼로윈1 이태원 참사 지원금 찬성 반대 이태원 참사는 유가족에게 슬프고 안타까운 참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인원의 사상자 발생으로 기사화, 이슈화될 때마다 정부의 독단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은 결정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에 있어서 국민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나옵니다. 사망 또는 실족한 유족에게는 1인당 2,000만 원 부상자에게 치료비 및 그 외 필요한 내용을 지원합니다. 이런 지원금을 주는 이유는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핼러윈 기간 동안 특정 장소에 몰린다는 예측을 하였고 사건 발생 8시간 전부터 수 십 통의 사고가 예상된다는 신고 전화에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경찰의 책임이 있기에 지원금을 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모든 행동에 자유가 있으며 그 행동 결과는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 2022.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