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해 첫날1 1월 1일 양력설? 음력설은 공휴일이 아니었다! 올해가 일주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고 2023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1월 1일을 신정이라고 부르며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는데 예전에는 양력 1월 1일을 양력설이라고 하며 설을 쇠었다고 합니다. 양력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력설 유래 양력설은 태양력에 따른 설이며 신정이라고도 합니다. 일본에서 화력을 양력으로 바꿀때 음력설을 구정이라고 부르면서 만든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중국의 영향을 받아 음력달력을 날짜를 세는 기준으로 삼아왔습니다. 양력설은 국가의 필요성에 따라 기존의 음력설을 대체하기 위하여 도입된 것입니다. 음력 1월 1일인 설날과 구분하기 위하여 양력 1월 1일을 양력설 또는 새해 첫날이라고 합니다. 양력 1월 1일에 설을 쇠는 양력설은 1896년에 한국에 처음 도입되었습.. 2022. 12. 23. 이전 1 다음